안녕하세요 0192's입니다.
오늘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수도있는 유명한 브랜드 더플코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GLOVERALL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LOVERALL에대해 알아보려면 더플코트의 역사부터 알면서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차근차근 설명하며 알아보겠습니다.

1887년 John Partridge라는 영국의 겉옷의 납품업자가 초기의 더플코트 원형을 디자인 하게 됩니다.
이때 당시의 더플코트는 짧고 폼은 매우 넓었습니다. 이때부터 더플코트의 특징인 나무 토글을 사용하여 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더플코트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는건 2차세계대전때의 일입니다.
영국 해군은 선원들을 위한 코트를 찾게 되고 더플코트를 유니폼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군인들에 의해 착용되던 의복이기 때문에 스타일보다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단순한 실루엣의 형태였습니다.
당시 영국의 "Bernard Law Montgomery"장군의 코트로 유명세를 탔고
몽고메리장군의 애칭인 'Monty'는 'Duffle coat'의 또다른 이름이 됩니다.
시간이 흐른 후 해군선원들의 모자와 잘 어울러지게 후드가 달린 코트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전쟁 후 더플코트를 비롯해 재고로 남아버린 물자들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고민 끝에 1951년 노동자들을 위한
'Glove'와 'overall'을 생산하던 'M&F Morris'사의 'Harold & Freda Morris' 형제에게 대량으로 판매를 하게 됩니다.
대량의 코트를 사드린 'harold & freda morris'형제는 'glove'와 'overall'을 따 "GLOVERALL"이란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1950~1960년대에 사이에 남녀노소 할것없이 광범위하게 인기를 얻어 불과 4년만에 군에서 사들인 모든 재고를 소진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높은 수요때문에 모리스 형제는 생산을 계속하기로 결정하고 모리스 형제는 재단사인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자체적으로 더플코트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시작을 하게 되며 이때부터 군사용 더플코트가 아닌 'Gloverall'만의 구조적인 핏, 안감의 타탄체크 등 그들만의 아이덴티티가 묻어 나오게 됩니다.




재고품이 바닥나고 처음으로 만든 디자인의 더플코트는 34oz의 Loden wool로 만들어진 512라인과 Monty(517)라인의 더플코트를 생산하고 512라인과 Monty(517)라인은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여러가지의 라인들이 매년 컬랙션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길이의 차이와 토글, 겉감,안감의 차이등등에서 라인이 나뉘고 있는데요.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12 original



GLOVERALL의 오리지널라인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베이직한 디자인과 실루엣 클래식한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으로 GLOVERALL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 있는 라인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입니다.
575 original monty

토글부분이 베이직 톤으로 되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탁월한 보온성이 특징입니다.
3585 Flag monty

이중 넥스트랩이 특징이며 보온성이 좋은제품.
3251 Mid Length



중간길이감의 디자인과 어두운톤의 토글이 특징.
3577 Mid lenght monty


중간길이와 밝은색의 토글, 이중넥스트랩으로 보온성또한 탁월한 디자인
이외에도 여러가지 라인들이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하게 클래식한 느낌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글로버롤 또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여러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STUSSY, vivienne westwood, BAPE, Junya watanabe, Lavenham, Clarks, YMC등등과 콜라보를 진행했는데요
약간 색다른 느낌의 콜라보레이션들도 이쁜것 같네요.

- stussy x

- lavenham x

- junya watanabe x

- newbalance x

- claks x
클래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더플코트 그 가운데서도 역사의 가운데에 있는 브랜드 글로버롤입니다.
가격대는 대략 30~50사이 선으로 생각하시면 되서 겨울철에 하나정도 장만하여 오래도록 두고두고 입기에는
상당히 매리트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영국의 더플코트 대표브랜드 Gloverall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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