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192's입니다.
오늘은 크로아티아 출생의 다크웨어브랜드 Damir doma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amir doma는 디자이너 이름을 그대로 쓴 브랜드입니다.
damir doma는 파리에 베이스를 두고 활동하는 디자이너로써, 크로아티아의 'virovitica'에서 태어났으나 독일의 남부지역에서 자랐습니다.
옷 매장을 하던 그의 어머니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으며
그로인해 패션으로 진로를 잡고 뮌헨과 베를린의 에스모드에 입학,
2004년에 큰 칭찬속에 졸업 컬렉션을 마치고 졸업, 졸업 후 자신의 우상이였던
라프시몬스와 독일의 디자이너 'Dirk Schoenberger'에서 경험을 쌓기위해 벨기에의 엔트워프로 떠납니다.
그후 2006년 현재 'Damir doma'가 속해있는 패션 그룹인 'Paper rain'의 최고경영자인 'Stephan Wembacher'를 만나게 되었고 같은 해에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블을 런칭하게 됩니다.
1년간의 준비끝에 2007년 7월 2008년 S/S 파리패션위크 맨즈웨어로 데뷔를 하게되고 좋은 호평과 함께 시작을 알립니다.
2010년에는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Silent'라인을 런칭하였으며 같은해의 9월에는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2010년에는 서울컬렉션 해외 디자이너 초청무대에서도 선 적이 있었죠.




Damir doma는 패션쇼가 끝나면 저렇게 수줍은 미소로 손흔들고 후다닥 퇴장한다고 하는데요. 부끄러운건가.. 옷의 느낌과는 다르게 귀엽네요'_'
그러면 이제부터 다미르도마의 옷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amir doma'이름의 컬렉션라인과 'Silent Damir doma'의 세컨라인 2가지의 라인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컬렉션라인이 많이 비싸죠
먼저 Damir doma의 라인부터 보시죠.




Damir doma는 고딕웨어 느낌에 맞게 블랙과 화이트톤이 주를 이루지만 웨어러블하고 미니멀하여 좋은 원단과 무채색 계열의 컬러감 덕분에 고딕 매니아층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제 생로랑의 디자이너가 전세계에 스키니진이라는 열풍을 일으킬 당시에도 다미르도마는 와이드한 팬츠를 고집하고
넉넉한 핏을 고집하며 현재까지 자신의 느낌을 잘 살려가며 가고있는데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밀고 나가 지금의 다미르도마가 되기까지가 얼마나 굉장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으로는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새웠다는 세컨브랜드 'Silent damir doma'에 대해 보겠습니다.
가격면에서는 damir doma라인보다는 많이 아래에 있는 라인 그치만 다미르도마의 느낌도 잘 들어가 있어서 하나쯤 사볼만 할 것 같습니다.




Damir doma는 여러브랜드들과 콜라보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MYKITA(마이키타), Cote&Ciel(꼬떼씨엘), Linda Farrow(린다페로우) 와도 콜라보를 통해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디테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죠
또한 다미르도마가 전체적으로 디렉팅하고 있는 꼬떼씨엘에서도 많은 악세서리류들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크로아티아 출생 다크웨어 브랜드 Damir doma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위기나 고민들도 참 많았을텐데 그럼에도 자신만의 철학을 고집하며 지금까지 온 브랜드일 것입니다.
고딕웨어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아시는분들은 이미 많고, 점차 관심 가지시는분들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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