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192's입니다.
오늘은 조금 독특한 조금은 생소한 일본의 RDV O GLOBE라는 셀렉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부터 조금 의아하실거에요. 네 말 그대로 프렌치 레스토랑의 의류셀렉샵입니다.
'rdv o blobe'는 'rendez-vous o glove'의 줄임말이며 "랑데뷰 오 글로브"라고 말합니다.
프랑스어로 "지구에서 만나자"라는 뜻으로,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대에 알맞은 실루엣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무드를 기반으로 자신의 옷장에 있는 옷과 코디해도 결코 방해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의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RDV O GLOBE는 디랙터 마에부치 슌스케(前淵俊介, Maebuchi Shunsuke)는
일본의 유명 셀렉샵 SHIPS에서 25년간 디렉팅부터 바잉까지 전반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2012년 독립 후 자신이 패션업계에서 몸담아온 경험과 색다른 시각으로 시부야에 'rdv o globe'라는 편집샵과 오리지널 브랜드를 설립하였습니다.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일반적인 접객을 하기 보다는 비교적 오랜시간 제대로 된 응대를 하고 싶어
패션적인 부분 외에도 식사나 술을 함께 하며 장시간 머무를수 있는 공간을 원하여 카페도 같이 운영을 하는 셀렉샵입니다.
프랑스 와인 그리고 스테이크처럼 와인에 어울릴만한 식사류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적인 부분마저도 직접 슌스케 디자이너가 만들어 준다고 하니 참 독특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매장의 내부는 저런 느낌이고 굉장히 독특한 느낌이네요 음식은 예상의외로 비쥬얼이나 이런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에 쇼핑을하고 음식을 먹고 와인을 먹으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을 것만 같네요....
RDV O GLOBE에는 의류들도 다양하게 진열이 되어있습니다.
셀렉샵에 걸맞게 BLEU DE PANAME, CASEY VIDALENC, CYDWOQ, AGANOVICH 등등 프랑스와 유럽의 의류부터
직접 디자인한 오리지날 브랜드 RDV O GLOBE 의류까지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빈티지(vintage)의류까지도 진열이 되어있는데요.
처음에는 장사를 위해 빈티지를 사온 것은 아니며 10~20년 수집하던 것들이라고 하네요.
RDV O GLOBE는 셀렉션에 오리지날 컬렉션을 더 할 수 있다하여 트랜디한 요소를 따르지 않고 자유스럽게 컬랙션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개한 컬랙션에는 유럽의 빅토리아 시대를 바탕으로 하였다 하며, 미국의 워크웨어와는 다르게 유럽의 노동자들은 자켓을 입고 일했다고 합니다.
딱히 워크웨어의 개념이 없는데 마에부지 슌스케 디자이너는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으며 당시의 디테일을 보면 어깨는 물론 라인적인 부분에 매력을 느껴 그런 요소들을 기본적인 바탕으로 하고 추가적으로 자신의 느낌을 적절하게 섞어내는 것이 rdv o globe의 컨셉이라고 합니다.
넓은 실루엣과 견고한 디테일, 레이어드 등 무엇하나 빠지지않고 샵에 매력까지도 넘치는 브랜드 rdv o globe입니다.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것같네요 브랜드명부터 모든거에 다 빠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고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 일본에서 기회를 한번 노려봐야 겠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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